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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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 (포그니~~~!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4일(월) 02시56분59초 KST
제 목(Title): 그야말로 횡설 수설..


David Lanz 의  피아노 선율은 눈물이 나도록 너무나도 슬프다.

그중에서도 NIGHTFALL 을 듣고 있으면..

가슴에서 몬지 모만� 어떤것이 막 소용돌이 친다.

요즘들어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내 주변의 모든것들.

그것들을 생각해보구.

아주 신중하게

나를 가다듬으며...                 

참으로 힘든 시간들이었다....

이제껏.

무언가 잘못된 것을 그냥 덮어두고 또 덮어 둠으로해서,

잘 될거란 생각자체가 잘못된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니 ... 그것에 앞서 내게 어떤 이해를 바랬던 것 부터가 

잘못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어쨌든 참 힘들었고....

나를 많이 돌이켜 보았고...

나를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증오하며 

그러면서

내게 내가 고통을 가함으로서...

깨달음을 얻고도 싶었다.

나란 존재는 어차피...

조금만 편해지면 더욱 편하고자 하는 

안락함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나이기에...

이기적인 나....

이기적인....

말이 비수가 되어버렸다..

비수라고 까지 할 것도 없지만,

내게 비수로 박혀버리도록,그지경까지 이르게한 나자신을 용서할 수가없었다

지금도....


나�..

이해를 바라지 않는다...

시간은 가고...

나도 계속 길을 가련다...

아랑곳하지 않고...


                                    쨖eaves on the seine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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