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wan ( 김 윤경) 날 짜 (Date): 1994년11월03일(목) 06시18분13초 KST 제 목(Title): [Re] 생활 법률 하하, 맞아요... 저때도 그 유명한 감나무 문제가 나왔었어요... :) 그리고, 엄청나게 출석을 중요시하는 과목이었구요. 기억나는게, 오전 10시 수업이었는데, 정각 10시 땡~ 하면, 지금 온 사람 수 일일히 세어서 출석표를 나누어 주었고, 거기에 자기 학번, 이름을 적어내는 거였죠. 그러니, 좀이라도 늦게오면 종이를 못받아서 써낼수없다는 거고, 대리 출석도 불가능한 과목이었죠. 지각을 해서 중간에 엉금 엉금 기들어가, 앞에 앞에 사람들 콕콕~ 쳐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저... 앞에 표 남는 거 없어요?" 애걸하던 때가 정말 생생하네요? 후후 :) 그래도 저는 참 유용한 과목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법률이 있는지조차 몰라서 손해 볼 뻔~ 했다는 생각이 든 적이 더 많았거든요. 와~~ 지나간 학부때 얘기하니깐, 너무너무 재밌고, 반갑네요~~~~ :) *- 마음에 슬픔이 끼면 ------------------------------* *----------- 눈물로 닦으면 된다.--------------------* *-------------------- 마음에 번민이 생기면 ---------* *---------------------------- 땀으로 씻어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