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ara (파라) 날 짜 (Date): 1994년11월02일(수) 21시49분48초 KST 제 목(Title): [re][re]가족간호&생법 가족간호에서 외우란것은 하나도 안외었습니다. 그냥 대충 읽었어요 다행이 그 과목은 주관식은 하나도 없는 5지 선다였는데.. 약간 아리까 리 했지만 나도 아리까리한것은 남들도 아리까리 했는지 성적은 그럭 저럭 나왔습니다(사실은 나도 A+ ^_^). 그런데 윤경님 생활법률 들으셨습니까? 그 과목은 출석체크를 4번인가 할껄요? 불시에 해서 체크된 비률대로 처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가족간호처 넘 매일같이 체크를 하면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매일 들어가는데 그 과 목은 하두 뜸하게 체크를 해서 거의 1/2은 안들어갔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 억울햇습니다 사실 수업을 듣지 않아도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시험성적은 좋게 받아 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 생활법률시간에 빠져서 저는 민법법전- 생활법률은 빈법만을 다룸. 그것도 일부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법전으로 약 2페이지 분량임- 을 두고 바로 옆에 가정교사까지 끼고(우리 아버지가 법률 전공이세 요. ) 하릇밤 꼴딱 새가며(구박받아가며 샜어요...학교에서 모했냐?하 믄서..흑흑;_;) 달달 외어갔는데..글쎄 문제가 19살 미성년자들끼리 결 혼하면... 어쩌구 저쩌구...하필이면 또 미성년자가 결혼해서 죽지를 않 나..웬 미성년자들끼리만 결혼하는 애기만 나오구 순...또 하필이면 요 절해서 재산분배에 대한것이랑 암튼 예외의 예외사항만 나오는거 있 죠. 수업시간에 예로 들었대요 그런 예외사항을... 감나무에서 감이 옆집으로 가지를 치면 누구집 감인가? 기딴문제를 내니 민법 법전을 끼고 공부를 했것만.. 가정교사까지 동원 하여서.덕분에 C를 받았어요 ... 이 글을 읽는 학부생들 중요체크 1.생법은 수업시간에 하는 우수개 소리가 시험문제입니다. 참! 감은 가지에 달려있을때는 뿌리가 있는집 감이고 일부러 따는것은 역시 뿌리가 있는집 감이고만약 만류인력에 의해 또 감이 숙성해서 저 절로 자연적으로 떨어지면 떨어진 집 쪽 감입니다. 몰랐죠? 어느 법전을 봐도 안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판례에도 없 을껄요? 오직 이마에 울려오는 태양의 제금 소리와 단도로부터 내 앞에 비쳐 오는 눈부신 칼날을 느낄 따름이였다. 그 불붙는 듯한 칼날은 나의 속눈썹을 휩쓸고 어지러운 눈을 파헤치는것이었다. 모든것이 동요하기 시작한것은 바로 그때였다. graphic & communication designer para@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