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wan ( 김 윤경) 날 짜 (Date): 1994년11월02일(수) 19시20분22초 KST 제 목(Title): [Re] 가족간호 하하, 파라님도 그 과목을 들으셨군요? 저도 들었어요.. :) 근데, 정말 엄청나게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이었죠? 원래 암기력이 빵이라서, 중간고사를 일찌감치 떡을 치고, 기말에 걱정만 잔뜩 하고 있었죠. 이걸 어쩌나, 이걸 도대체 어떻게 다 외우나????? 그래서, 가족 간호를 A+ 받은 선배를 찾아가서 존경심을 그득~ 담은 표정으로 하소연을 했었어요. "언니, 어떻게 이런 과목에서 A+을 받으실 수 있어요? 천재인가봐!!! 비결이 뭐에요???" 그랬더니, 선배가 명쾌한 해결책을 일러주셨어요. "외운다고 생각하지 마, 이거 절대로 다 못외워. 너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은 했다, 피임을 해야되고, 임신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그러다가 사랑하는 너의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가 병에 걸리면 안되겠지? 예방접종이나 건강을 어떻게 해야되나? 이렇게 상상을 하면서 그냥 잡지의 기사 보듯이 읽어봐. 어느새 술술~ 너 지식이 되어있을걸?" 그래서 고마운 선배의 충고로 무사통과 했어요. 파라님은 어떻게 그걸 다 외우셨나요? :) *- 마음에 슬픔이 끼면 ------------------------------* *----------- 눈물로 닦으면 된다.--------------------* *-------------------- 마음에 번민이 생기면 ---------* *---------------------------- 땀으로 씻어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