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피아) 날 짜 (Date): 1994년10월25일(화) 22시47분46초 KST 제 목(Title): ##정말 살찌는군...## 오늘 밤에 알비 갔다가 오면서... 정아라는 친구랑 우연히 알비가 같은 시간에 끝나는 바람에 (같은 집에서 함~)걔랑...집으로 오는 길에... 길거리에서 떡볶기랑...오뎅이랑 배터지게 먹고... 그거뚜 모자라서 오뎅을 두개나 싸들고 집에 와따... 집에 오자마자 집에 있던 붕어빵을 먹고...새우깡을 반봉지 먹고 (울집은 원래 군것질거리가 많다...으으~~~) 사온 오뎅을 풀러서 먹었다...와~정말 맛있더라... 근데..먹고나니까 지금 장난이 아니다....으~ 배불러서 디비지겠다.배가 뽈록 나온게...흐~ 그런데도 지금 이글 쓰면서도 자꾸 귤을 먹고 있다.. 巨食症(맞나?히힛~)에 걸렸나바...이상해.... 알비 가기전에두 밥 먹고 갔는데.... 요새 내가 집에 와서 먹는걸 보면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학교에선 그냥 그렇게 먹다가...집에 오면 폭발적으로 먹는데.. 오늘 내 친구가 하는말.... "혜경아~너 엥겔 지수가 캡으로 높겠다..."라고 그런다... 이거 용돈을 거의 먹는데다가 많이 쓰는거 같다.. 이러니 살이 안 찔수가 없지... 아~~~가을은 말이 살찌는 계절인데...난 호랑인데 왜 살이 찌지? 살찐 호랑이라?하핫~~ 리플아....나두 너랑 같이 낼 부터 살뺄래...흑흑~~~ 우리 같이!!!힘내자구우~~~~ 미/니/입/고/싶/은/피/아/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