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ara (파라)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17시31분56초 KST 제 목(Title): [re][para님께~]평에 대한 소고 :) 부인 ( 婦人 ) -그냥 결혼한 여자이다 낮춤말까지는 아니고 걍 결혼한 여자 이때는 며느리부이다. 며느리 인간이란것이지... 며느리 인간은 높은 대접은 아닌가부다. 부인 ( 夫人 ) - 남의 부인이다 이말은 다른 남자의 인간인데... 주로 남 의 부인을 높히는 말로 사용되어진다 난 사실 이딴것을 잘 모른다. 그러나 그 웬수같은 학력고사에 나온다구 나의 가정교사가 가르쳐주었다. 그 가정교사도 서울고 출신인데..우리 집은 신문안봐요! 울엄마가 돈 아깝다구 흑흑흑...나는 스포츠 서울 보 구 싶은데..매경도 안된대요...당연히 조선일보도 못 보았구요 그 사람 도 몰라요. K박사를 모르는 것은 절대 무식한게 아닙니다. 그 단편은 유명하지 않 으니.. 많은 단편집에서 그 단편은 볼수가 없더라구요...김동인 단편집 을 사시면 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김동인은 은근한 해학적인 글을 쓰기도 했고 아 주 본격적으로도 웃기는 글도 쓰고... 내지는 김유정 같은 글도 썼어요 (서정적인...) K박사의 연구는 김동인의 단편인데.. 줄거리는 K박사가 연구를 한다 는거죠. 인간의 배설물-액체말구 건더기-로 그 배설물을 재활용화한다 는거죠. 물론 성공을 합니다 음식을 만들어요. 그 만드는 과정은 집안 에 종(하인)들의 그것을 가지고(신선해야 한대요)실험하고 연구한 끝 에 00탕을 만들었는데... 그 시식회를 가졌지요. 그 00탕은 약간의 단점은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해서 약간 냄 새-아주 약간만- 가 난다는 거였죠. 먼저 말하면 사람들이 안먹을까봐- 그 연구를 통해 K박사는 무수히 그 00탕을 먹여요- 나중에 다 먹이고 난 다음에 그 재료를 밝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토하고... (어째 뒷 간이 근처에 있나? 했다가... 먹은것을 알게 되고 기겁을 하게 돼죠) 불쌍한 K박사는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이 소설은 조수의 눈으로 쓴건 데.. 처음에 조수에게 00탕을 먹이게 해서 조수가 그 사실을 알고는 몸 져 누워요. 그리고 K박사에게 아주 화를 내죠. K박사는 맘이 존편이라 아주 미안해 하구 달래면서 그 후로는 K박사만 그 00탕을 시식했죠. 그런데 쫓기는 신세가 되어 조수와 같이 시골을 내려가는데.. 시골에서 K박사를 대접한다고 강가지를 잡아서 탕을 끓여주요. 조수는 개고기 맛을 알기때매..아까 옆에서 놀던 강아지 임을 이미 알 지만..개고기를 생전 첨 먹어보는 K박사는 이 맛있는 고기가 대체 모 냐? 하구 묻죠. 그래서 조수가 그 강아지 임을 말해주니까... "아까 그 똥먹던 개?' 하고 도로 다 토하고 연구의 맹점을 알아낸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이 야길 하면 걍 그런 애기다 할수 있지만.. 김동인이 살던 시절이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런데 주세이모스는 J박사인가 요? L박사인가요? 물론 아직은 박사 수료생이지만..돼었을때... 주세이모스님(요건 대화체라 높혀드립니다 담번부터는 처음에 붙이 고 이하생략이라고 명시할께요...) 글을 빼놓지 않고 읽고 있는편입니 다 백과사전이 동물의 왕국이 아니라구 해서 방금 백과사전도 읽었어 요. 그런데 모든것은 性的이다를 모든것은 成績이다로 생각해서... 음 무신 수험생인가? 했지요...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결혼이야기. 한편을 읽고 그 후편이 나오지 않아서 넘 감질날려구 구러는데 다른보 드 돌구 온사이에 올라와 있지 모예요. 기다릴 필요없는 후편의 계속적 인 포스팅! <==넘 좋음... 칭찬받아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