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omi (~E♡♡♡B~) 날 짜 (Date): 2002년 1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03분 37초 제 목(Title): Re: 김치 담구기... 언니 고생 많으셨네요~ *^^* 난 아직 동치미는 안 담아봤는데... 아무래도 친정에서 동치미 종류를 잘 안먹다보니 시도를 않게 되더라구요.. 여기서는 사먹는 김치가 정말 맛이 없고 비싸기 때문에 처음에 두병 사먹고서는 담아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파는 김치는 못먹겠어요.. 헤헤.. 김치가 잘 발효되어서 맛있드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