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bmania ( bizzerks) 날 짜 (Date): 2001년 2월 21일 수요일 오전 08시 36분 40초 제 목(Title): Re: 이젠 곧 졸업식이지요? 정문에서 학관, 학관에서 종합과학관 (지금은 공대로 이름이 바뀌었나요.??) 종합과학관에서 가정대를 가로질러가며 다녔던 때를 생각해보면 왜 그때보다 지금 체중이 5 내지는 10kg이 더나가는지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 1학년 1학기때 들었던 생명과학을 시작으로, 제목은 기억도 안나는 지학과목, 컴푸터 과목.. 화학과목.. 하여간 본의아니게 종과에서 교양을 많이 들었습니다. 인문대생이라도 관심은 이과대 과목에 더 많았던지라... 그 가파른 길을 힐을신고 뛰기도 하고 짧은 치마를 입고 오르락내리락 하기도 했던때가 진짜 그립습니다.(!) - 이렇게 유치하게 밖에 표현할수 없는 지금 정말 표현력의 한계에 답답함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 가정대 건물에선 필수교양과목이 많았었습니다. 기독교과목.. 현대사상의 이해. 연극의 이해.. 등등등.. 그 시크무레한 식당냄새가 가득했던 가정관.. 3년전에 학교를 가보았을때 모조리 선글라스끼고 전화들고 다니던 학생들이 눈에 아직도 선하네요 (표현력의 한계). 제가 다닐때만해도 선글라스 끼고 다니면 정말 시선을 모았었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