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zeo) <210.181.192.80> 날 짜 (Date): 2000년 6월 8일 목요일 오후 12시 19분 28초 제 목(Title): Re: zeo게스트의 무대뽀에 >아무튼 "무대뽀란 이란 것이다!"에 대한 님의 내공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군요. 무대뽀로 보신다면 뭐 할 수 없지만...(감탄까지 하신다니-_-;) 저도 여러 개의 글을 통해서 sagang님께 제 의견을 이해시켜 드리려고 애썼다는 걸 좀 알아 주셨음 좋겠는데요. '아무런 설명 없이'라고 하시니... 섭섭합니다.T_T 저는 sagang님과의 대화를 포기한 겁니다. 못 알아 들으니까. (물론, 이런 사태에는 sagang님과 저와의 사고구조차이, 경험차이, 저의 문장력 부족, sagang님의 이해력 문제 등등이 골고루 공헌했을 테지요.) 아무튼 저와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으시다니 저로서는 다행입니다. 애초에 저는 님을 설득시키려 글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므로, 제 의견을 나름대로 피력할 기회가 있었던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한 상태입니다. 혹시, 최소한 서로간의 '수긍'이란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이번 논의(?)를 통해 체감하셨다면 저로서는 엄청난 부산물을 얻은 셈이겠습니다.^_^ (저도 체감했습니다.^_^) 그리고... >아하! 무조건 자기 맘에 안들면 욕부터 하시나 보군요. 맘에 '많이' 안들고, 게다가 상대방이 나쁜놈이라는 생각이 들면 좀 그러는 편입니다. 주로 욕을 바로 하지는 않고, 비비 꼬아서 염장지르는 방식을 쓰려고 노력합니다만... 기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