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0년 6월 8일 목요일 오후 12시 01분 30초 제 목(Title): zeo게스트의 무대뽀에 >논의가 제가 우려하던 방향으로 흐르고 있군요. > >같은 말 자꾸 하게 만든다구요? >(제가 보기에) 엉뚱한 말 자꾸 하면 뭐합니까...-_-; > 엉뚱하다는 말을 하려면 최소한 왜 그것이 엉뚱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런 설명 없이 그냥 무조건 엉뚱하다고만 우기면 그만입니까? "암튼 내가보기엔 무조건 아냐" 하는 말과 다르지 않군요. 전 그런 걸 '무대(뽀)로 우기는' 것으로 봅니다만. >가산점호봉문제는 이미 이전에 Politics, SNU(?) 보드에서 논의되었던 >것이므로 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님이 "쫑나는 경우"의 예를 물었기에 그에 대한 대답으로 나온 문제인데, 어디서 무슨 논의가 있었던지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하여간 제 얘기는 가산점호봉은 남녀평등과 무관한, 단지 군필자를 >위하는 척하는 엄청 잘못된 제도이므로, 이 '예'는 여성측을 비난하기 >위한 근거로 삼을 수 없다는 겁니다. > 전 그것이 결코 평등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답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무대로 우기지 마시고, 제 얘기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 다른 보드에서도 논의가 있었다니 그런 글들을 따와서라도 제 얘기가 얘가 안되는 <이유>를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sagang님은 제가 요구한 '예'를 들어 주시는데 >실패하신 겁니다. 글쎄 아무런 설명 없이 그렇게 우기는 것밖엔 할줄 모르십니까? 왜! 그러한지를 말씀해 보시라니까요. >sagang님은 다르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요? 무조건 아니라고요? 결국 님의 태도는 "누가 뭐라건 난 결코 인정할 수 없어! 아니 안!해!"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마음에 안 드시고 수긍하시기도 힘드시겠지만, 이 선에서 얘기를 마쳤으면 >합니다. > 님 마음대로 하시는 일에, 누가 말리겠습니까. 저도 님과 같이 우기는 것밖에 할줄 모르는 분과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초기의 몇 글에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했으므로 >불만은 없습니다. > 결국 "다른 누가 뭐라든 상관없어." "내 말의 진위는 오직 진실!" "난 내 얘기만 하면 그뿐." 이런 거로군요.. >그리고... > >>그러시다면 입을 다무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아뇨. 토론하고 싶지는 않지만 성토-욕하고는 싶은걸 어쩝니까. 아하! 무조건 자기 맘에 안들면 욕부터 하시나 보군요. >오히려 자신이 대답할 게 아니라고 생각하셨다면 sagang님 자신이 저에 >대해 입을 다무셨어야 하는 게 아닙니까. > 내가 대답할 게 아니라는 것은, 굳이 내가 대답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내가 대답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아니죠. 제가 대답해선 안되는 일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우습군요. === 아무튼 "무대뽀란 이란 것이다!"에 대한 님의 내공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군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