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6월 1일 목요일 오후 08시 47분 52초 제 목(Title): Re: child 님 보십시오 .. 자네가 SuperMan이지 또 누군가? 내가 자네가 SuperMan인 것 이상 알 방법이 뭐가 더 있고, 그 이상 알 필요가 뭐가 있나? 자네는 '본질적인 문제'에 중점을 두고 거기에 치중하는 것 같더니만, 겨우 반말 정도 가지고 삐쳐서 간단 말인가? 반말 정도에 삐치는 인간이 글은 왜 그렇게 공격적으로 쓰나. 내가 왜 반말 쓰냐고? 난 자네가 글을 아주 공격적으로 쓰기에 나랑 같은 부류인 줄 알았지. 난 '까댐정신'이라는 시대정신을 따르고 있거든. 지킬 건 지키자고? 내가 자네와 뭘 지킨다고 약속한 적 있나? 자네와 나랑 지키기로 한 게 뭔가? 난 자네가 반말해도 신경 안 쓰네. 자네와 나의 입장이 바뀌었다면, 난 이렇게 생각했을 거네. '저 사람은 반말이 얘기를 전개하기 쉽나보다.' 그리고 반말이라 영 기분이 안좋다 싶으면, '죄송하지만, 반말 을 하시니, 제가 거북하군요, 괜찮으시다면, 반말은 안써주셨으 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겠네. 이게 자네가 말하는 기본이 아니겠 는가. 나보러 뭐라 하면서, 자네는 그렇게 삐뚤게 나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 글을 똑바로 보고 쓰라고 했는데, 자네가 게시판에 쓴 이상 그건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공개된 질문이 아닌가. 아니면 자네는 질문 대상과 혹시 사귀는 사이? 음.....그렇게 밀접한 관계였다면 미안하군. 내, 사랑 싸움을 방해했으니. 근데 그렇게 안 보이던데? 지킬 건 지키자는 사람이, 누구나 보라고 난 자네가 똥싸고 있길래, 여기서 싸지 말라고 한거네. 기본 얘기를 앞세우는 사람치고 기본 제대로 지키는 사람 별로 없지. 아쉽구만.....내 저번 글이 끝이 아니라, 차례로 자네의 주장 의 문제점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네. 아참, 바빠도 엄한데 똥사면 뭐라고 할 시간은 있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대범해지게나. 사/내/자/식/이 대범해 야지 너무 쫀쫀하면, 그것만큼 보기 싫은 게 없다네. 덧말 - 적어도 '~하게'체 아닌가. '~해'는 아니지않는가.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