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vitamin7 ( 쥐~*) 날 짜 (Date): 2000년 1월 20일 목요일 오전 12시 28분 20초 제 목(Title): 잘 놀고 들어와서... 하루종일 아주아주 잘 놀고 들어와서... 즐겁게 키즈에 들어와서, 재미있는 글들도 읽구, 웃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평소와 다름없이 그냥 그렇게 그러던 중... 갑자기 기분이 가라앉았다. 왜 그런걸까. 왜 갑자기... 끝없이 가라앉아, 심연에 얇게 쌓인 우울에 살갗이 닿는 그런 축축한 느낌이 드는걸까. 몸이 노곤해서 그런가...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해버려야겠다. 따스한 감촉이 필요하다. 누군가 꼬옥 안아주었으면... 따뜻한 물에서 느껴야겠다. 쥐.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 Pascal.Bla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