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 Ewha ] in KIDS 글 쓴 이(By): vitamin7 ( 쥐~*) 날 짜 (Date): 2000년 1월 11일 화요일 오전 06시 53분 13초 제 목(Title): 오페라의 이해와 감상. 리포트를 방금 마쳤다. 지난 7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보고, 감상문을 쓰는 것이다. 며칠간 끄적끄적거리기만 하구, 완성을 못시키다가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하게 되는군. 난 역시 벼락치기 체질.....ㅠ_ㅠ 표지 제하고 A4 10point로 4장을 채우는 데 걸린 시간이 모두 3시간 정도. 무지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내용으로 가득 채웠다. 아는 게 별로 없으니까....온갖 수식어구를 활용....-_-; 지난 사흘을 잘 활용했다면 훨씬 나은 것이 나왔을 테지만.... /_\ 뭐 이미 닥친 데드라인이다. 내가 숙제 이야기를 하자 누군가 감상문을 써주겠다는 공수표를 남발하는 바람에 괜히 마음에 기대하는 바람만 들어가버려서 더 늦어진 듯도 하다. ('누구'! 찔리죠? \_/) 역시 숙제는 스스로 해야 해.....냐하하~ 무..물론 꼭 해주겠다면 말리지는 않는다. 흐흐... :P 암튼, 내가 정말 듣고싶어서 듣는 몇 안되는 과목들 중 하나인데, 60문제 OX였던 중간고사를 완전 망쳐버렸으니 남은 기말고사와 이 리포트가 그 공백을 메꾸고 끌어올려주어야 할텐데.......... 아무래도 불안해서 이쁘구 귀여운 거 좋아하시는 교수님에게 리포트 내용 외의 요소에 플러스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표지를 핑크색 bubble 무늬의 짱 이쁜 종이루 했다. (왕유치) 제발..... 약발이 잘 받아야 할텐데...... ㅠ_ㅠ 쥐. 덧. msbahn님! 교수님들 이런 요소에 영향을.... 받나요? 소용 없나요? 교수님들마다 개인차가 있을까요? 아.......불안하여라... 기말고사 준비나 하자. -_-;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 Pascal.Bla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