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ick (모비딕) 날 짜 (Date): 2000년 1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45분 40초 제 목(Title): Re: 여자의 사회적 책임..? 역시 예상했던대로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선에서 그치고 마는군요. 하긴 언젠가는 몸으로 부대끼며 직접 체험하게 될지도 모를 상황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세상을 모르고 사는 기간이 길면 길 수록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의 고통을 애써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자학을 하면서 살기엔 짧은 인생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쓴 글은 그냥 어떤 이의 넉두리라고 생각하십시오. 당신의 젊음을 다른이의 분노를 사는 오만한 언행과 행동으로 소비하지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