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fox (혼 돈) 날 짜 (Date): 1999년 12월 23일 목요일 오후 06시 06분 12초 제 목(Title): Re: '동안'에 대한... 내 친구 한명은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이랑 몇명이 관악산에 놀러갔다가 저 아래쪽가서 물장구 치고 있는데 바로 그 밑에 국민학생들이 놀러왔더라나... 지나가던 아저씨 왈 '국민학생치고는 덩지가 좋구만' ... 세월이 흘러 대학원생이 되어 (석사과정) 힘든 몸을 이끌고 집에오다가 밤이 늦어 택시를 탔더니 기사왈... '힘들지?' (박카스는 안줬나 몰라) 하면서... '요새 정책이 자꾸바껴서 학생들만 힘들게 하는거 같애... 정치하는 놈들은 블라블라~' (<- 당시 입시제도가 바뀌었을때임) ... 난 근데 정반대로... 회사 들어갔더니 부장 대우를 해주더구만.... 요샌 결혼하구 났더니 좀 젊어져서 과장대우... 흠... 그리구 그 친구는 내 처남이 됐는데 내 2세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쫍... 너만은 애비의 전철을 밟지 말아라...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