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vitamin7 ( 쥐~*) 날 짜 (Date): 1999년 12월 10일 금요일 오전 02시 56분 57초 제 목(Title): 지금 도서관... 옆 컴퓨터에 앉은 언니는 잠깐 엎드리신다. 많이 피곤하신가보다. 웅......난 아직은 견딜만 한데.. 어젯밤에 친구들 눈총 받아가며 잠깐씩이라도 눈을 붙인 게 도움이 되나보다. 낼 아니 오늘 있을 전공 프리젠테이션 숙제 2개만 끝나면... 아, 토욜 페미니즘 리포트두 있었구낭..ㅠ_ㅠ 복병이로다........-_- 암튼, 도서관에서 밤새보기는 첨이다. 항상 10시 딱 되면 자리 털고 일어나곤 했는데... 이 시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다. 놀라운 일이다.-_-;; 셤기간이라 그런건지, 평소에도 이렇게 향학열에 불타는지는 모를 일이다. 난 셤공부 아무리 많구 힘들어두 절대 도서관에서 밤새는 건 못한다. 왜냐하믄.....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잠깐씩 잠자구 싶을 때 엎드려서 자면 일어나서도 하나두 개운하지 않구 계속 피곤하기 때문이다. 햐햐햐......=_= 아.......................졸려................... 내가 지금 이렇게 텔넷으루 통신하구 있는 걸 본 친구가 매우 꾸사리를 준다. 졸리단 마랴........우앙....... <교육용소프트웨어개발> 이랑 <교육프로그램평가> 프리젠테이션이 하루에 겹친건 행복끝 불행시작의 메시지였음을 첨부터 깨달았어야 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거 2개랑 토욜 리포트 1개, 월욜 리포트 1개, 수욜 셤 하나만 끝나면 방학이란 사실이다. 그나마 계절로 얼룩질 방학이긴 하지만....... 그래두 '방학'이란 말은 넘 좋다. *^^* 앗, 벌써 3시가 다 되어가네.. 얼른 하던 숙제 안하면 아마 난 친구들 손에 죽게될 거다. 어서 하구 잠깐이라두 자야지..... 낼두 밤새야 하는데...... 쥐. 덧. 고등학교 다니던 적이 더 좋았던 거 같아......ㅠ_ㅠ 아무리 생각해두..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 Pascal.Bla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