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vitamin7 ( 쥐~*) 날 짜 (Date): 1999년 11월 22일 월요일 오전 02시 33분 31초 제 목(Title): Re: 수요예술무대 표구하기. 전 가끔 화가 납니다. 그럴 때만 지나치게 부지런한 우리 학교 학생들 때문에요. 저도 역시 괜히 여유부리다가 표 못구했거든요. 금요일 밤에 아현동 친구네 집에서 잤기 때문에 일찍 나설 수 있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저두 그 때쯤 갔습니다. 전 그 긴긴 행렬을 보고 기가차고 질려버려서 그냥 와버렸답니다. 언니는 그래두 줄을 서셨네요. 전 줄 서봤자다 싶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시 친구네 집으로 와서 오후 2시까지 잤답니다. -_-; 아, 열받아. 우리 학교 학생들이 부지런한 경우. 1. 수강신청할 때. (그래놓고 수업 제대로 듣지두 않을거면서-_-+, 물론 일부겠지만) 2. 무슨 '공연' 있을 때. (EBS 공연 있을 때 아침부터 이광에 서있는 줄들....휴...) 3. 시험 기간에 도서관. (다른 학교는 평소에도 그렇다던데) 너무 서운해서 조금 쫑알대 봤습니다. 쥐.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 Pascal.Bla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