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uma (우마) 날 짜 (Date): 1999년 11월 21일 일요일 오후 07시 28분 18초 제 목(Title): 수요예술무대 나도 김광민아저씨의 광팬인데...사실은 음악은 별로 안좋아하고 그의 입담만 광팬이지만....재미 있었겠군요. 아는 후배 모양도 너무너무 좋았다고 포스팅을 해놓았는데. 예전에 유기화학 보충수업하느라고 토욜 오후에 학교에 나온 일이 있었는데, 그날이 마침 대학가요제가 대운동장에서 있었던 날이었죠. 그날 자리를 맡고 대학가요제 구경하고 밤에 콩나물시루같은 좌석버스에 끼어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예전 기억이 나는군요. 생각해보면...학교다닐때 잘만 찾으면 놀 거리가 엄청 많았는데 어째서.."난 바빠"하면서 방바닥에 눌러붙어있었던건지...신기스럽기까지 하죠. 하긴. 세상에서 누룽지짓만큼 편한 일이 어딨겠어요. 누가 긁으러 오지만 않으면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