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sbahn (CLEARSEA) 날 짜 (Date): 1999년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05시 02분 24초 제 목(Title): 게스트님 의견에 답합니다.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kkkk) <203.255.185.128> >날 짜 (Date): 1999년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12시 09분 29초 >제 목(Title): Re: 확인과 부탁 말씀 > > >순수한 부탁? > >왜 내 눈엔 강요로 보일까. 강요가 아닙니다. 감정적인 글을 올리셔도 저는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여성학에 대한 논의는 여기 말고도 숫한 게시판들이 있을 터인데 > >왜 하필 여기? 제 자유의지가 그렇게 시켰다고 답합니다. >잔잔한 곳에 돌 던지며 감정 넣지 말고 이성적으로 얘기해 달라니 > >그것부터 틀렸다고 봅니다. 제 글을 꼭 "돌"로 평가하셔야 되겠습니까? 저는 돌을 던진 것이 아니라 화두를 던졌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읽고 싶었습니다. 제가 게스트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그것이 전적으로 제 책임이겠습니까? 부탁드린 것이었습니다. >여기는 여성학에 심취한 사람들보다 그저 보통의 이대생들이 > >즐겨 찾는 곳이고 그 외에 이대생 아닌 사람들은 이대에 관심 있거나 > >관계 있는 사람들이 주로 들리겠지요. > >여기 여성학 때문에 오는 사람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만약 그런 토론을 하고 싶다면 여기 키즈내 관련 보드가 있는 걸로 > >알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이 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설명했습니다. >어떤 의견이 듣고 싶으신지요? 페미니스트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 >여기 이대 보드로부터 확인 받고 싶으십니까? 아닙니다. >객관적 토론과 이해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해하고 싶으시면 >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아니라면 여기에 와서 자신의 관점으로 > >사람들의 의견을 재단하지 마십시오. 여기는 토론 보드가 아닙니다. 제가 열린 마음이 아니라는 점을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면서 저를 평가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닫힌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게스트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제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재단한 것이 어떤 것인지 예를 들면서 제시해주시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토론을 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보드의 주인이 누구일까요? >기분 유쾌하고 싶어서 들어Artiurl와서 사람들 사는 얘기 읽는데 > >얼결에 읽은 글이 좀 피곤하군요. > >왜 휴게실 같은 공간에 와서 강의를 들어야 하죠? > >??????? 강의요? 제가 강의를 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저, 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졌다고 저 자신은 생각합니다. 토론을 하시고 싶으면 토론에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익명도 좋습니다. 절대로 강요 아닙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바로 이어지는 인터넷과 자유주의라는 글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대 보드에 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중 대다수 분들이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보드에 적합하지 않는 토론이라고 지적해주시면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키즈 아이디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