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ooky ( 조 나 단) 날 짜 (Date): 1999년 9월 29일 수요일 오후 09시 34분 38초 제 목(Title): << 비슷한 오빠들.. 유제니님, 샤를르 그� 남자들도 겁은 많다.. 물론이지 사람인데.. 울오빠가 겁이 많다 못해 비겁하다.. (여기서 '비'자가 많은의 뜻이 었으면 좋겠다 --;) 울오빠는 바퀴벌레를 보면 맨 먼저 도망간다. 집이 오래된 관계로 특히 밤에 바퀴께서 등장을 하시는데.. 울오빠는 모른척하는게 일쑤다. 나는? 밤에 벌레를 보면 어떻게 든 잡아야 한다는 사명감에...*^^* 어느 날 낮에 바퀴가 나타났는데... 그것도 방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는것이다. 이것이 겁도 없이, 그날 오빠의 액션은.... 쨘~~~~~~~ 정석책 (정석수학책 아들 아시죠?) 을 그 위로 던져 버렸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니가 치워라~~~" 그러곤 방에서 퇴장... 어쩔수가 없었다. 그 책을 들추어 보는수 밖에... 물론 바퀴벌레는 처참하게 터져있었고... 오빠는 한동안 그 책을 선에 잡지 않았다.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