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iei) <160.135.45.43> 날 짜 (Date): 1999년 9월 8일 수요일 오전 05시 33분 15초 제 목(Title): 12년만의 이대방문기 나오면서..나에대한..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뭐.. 어쩌겠ㅃ�.. 다.. 선의 였다ㅏ.. 다만.. 운이 없었다.. 하는 생각으로..나오다가... 수많은... 인파와함께 나오다가. .그다리이름이 보였다.. 이화교... 영웅문 같은. .무협지에 나오는... 화산파 처럼... 여성 무림 고수들이.. 만들어낸.. 파벌..처럼. .아니면. 무슨.. 종교 조직 처럼... 들렸다.. 이화교... 그아래로.. 기차길이 있어서. .더특이 했고.. 왠지.. 한 3년 전에 코르셋 같은 영화가 나올때.. 뉴스 위크지 표지 였던... '다이어트.. 20세기. 신흥 종교'라고 하는... 헤드라인이.. 뇌리를 싹 할ㅎ고 지나갔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나의 무의식이. .이렇게 연결 되있나보다.. 하긴.. 5년 전에.. 미국에서 온 우리 누나가 여기 근처에서.. 까메지는 선텐집에 갔다... 물론.. 우리집안.. 특징상.남자인 동생일지라도... 나의 신성한 노동에 의해 얻어진. 과외비가.. 집안.. 여자들의.. 미용비로.. 혹은 품위 유지비로. 들어간것은.. 자못..당연하기까지하다. 하여간.. 여자친구는 못보고..친구들도 못보고.. 밀린 애너지를 보충하고 있는데.. 그나마.. 한국 축구가... ㅐ瞿뽀錤�... 4:0으로 지는 것을 보고. .식당을 박차고 나와... 크게... 한숨 들이쉬고.. 불이나케.. 나의.. 일터.. 나의 잠자리로.. 돌아 왔다... 나의..이화여자 대학교 방문은.. 이 12년만의 방문은.. 아무런 성과없이.... 나의 그녀도.. 나의 친구도.. 과거의 추억의 장소도... 찾지도.. 못하고.. 복잡해진.. 언덕과.. 골목을.... 무뚝뚝한..안내에... 의지하여...헤메다가.... 돌아 오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