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iblio (그래서모) 날 짜 (Date): 1999년 8월 26일 목요일 오전 12시 20분 37초 제 목(Title): [감격] 심야방송.. 왜 공부한다는 핑계로 심야까지 라디오나 들으면서 지내던 생활이 '저'만은 아니군요. (하하) 쉐도우랜드에 나오는 한 장면에, - 얘기는 듣고 비 디오는 구해봤는데, 국내판은 짤렸습니다 - 서점에 서 책을 훔친 학생과 안소니 홉킨스(옥스포드대 교 수역)하고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기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 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왜 음식엔 조미료가 들어가 있구, 인생은 왜 고통 스러운지 생각케하는 영화였던 듯. 정말 나도 대단 한 삼천포야. :) 행복해, 세상에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 이제 내게 남은 일은/하늘같은 사람이 되는 일도,/하늘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아닌/그저 착하게 내 마음에 떨어진/꽃씨 하나 받아 키울 수 있는/인간으로 남는 것이다/(아주 오래된 시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