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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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
날 짜 (Date): 1999년 3월  9일 화요일 오후 02시 40분 30초
제 목(Title): Re: 새로운 과에서의 첫주..



음.. 회춘의 길이징... 학번이 젊어지쟎아? :-)

자기 의지를 가지고 당당하게 걸어 갈수있는것은 
자기 삶에 대한 책임으 선언이고 그것을 놓지 않겠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보미는 충분히 그렇게 해왔고 하고 있고 또한 해나갈 사람이기에..:)

다만 다른 여건들이 힘들어도 그렇게 생각하렴..호사다마라고 
그리고 하늘은 사람이 쓸곳에 맞도록 단련되는 기회를 준다고 
생각해.. 마치 하늘이 생명을 낼때 그 쓰임이 없는 것을 내지 아니하듯이
그 쓰임을 위해 가장 적당한 사람으로 달구고 또한 풀무질하고 담금질하지
그게 사는 거니까.. 

뜨거운 불속에서 담금질 되는 쇠는 자신이 쇠망치에 맞거나 혹은 불꽃과 
얼음의 경계를 오가며 부스러지는듯한 짐을 느끼기만 하지만, 
그 곁의 흐르는 바람과 삭정이에 앉은 작은 햇살들은 알고있지 
벼려지는 거라는 것을 ........ 그 벼림의 길에서 항상 
잘 달려 가길 바라며..

힘내라 보미야.. 이제 봄이쟎어?
너두 나두 보미다~~~~~~ 하구 튀어나가는..헤헤...(썰렁하당...)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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