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
날 짜 (Date): 1999년 2월  1일 월요일 오전 05시 42분 01초
제 목(Title): Re: 미인대회와 화장에 대한 사적잡상



>음 역시 준비된 결론을 내리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준비된 결론이라뇨?
전 그런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무슨 '준비된' 결론을 내렸는지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님이 진정 그리 생각하신다면 몇몇 보드에 있는 그의 나머지 글들도 
>noticeandanouncement 그리고 ToSysop에가면 있으니  함께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읽어보길 원하셔서 눈에 뜨이는 데로 읽어보았는데, 도대체 무엇때문에
읽어보라고 하신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글들이 지금의 논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왜 그런 소릴 들어야 하나구요? 
>끄덕지게 대단한 수사 하듯이 따지고 답하라고 소리친건 저는 아닌데요?
>물어보고 나서 내가 왜 그런 소리 듣느냐고 하면 말한 사람이 쑥스럽지요.
>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전 이 보드에 있는 글들에 관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님께서 이 보드에 있는 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시작하셨을 때도
전 그것이 이 보드의 글과는 무관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그러한 범위내에서 답글을 썼었구요.
그런데 이전에 하신 말씀이 이 보드의 글과는 무관한 것이었다고 하시니 
그럼 그런 이야기를 무엇때문에 하셨는지 물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가 물어보았기 때문이라고요?? 

님의 글로부터 받은 님에 대한 '실망감'을 지워볼 수 있을까 해서 시작한 
글이었는데 막상 "끄덕지게 대단한 수사 하듯이 따지고 답하라고 소리친"과 
같은 표현을 접하고 보니 또다른 '실망'만 더하게 되는군요.

>아무튼 바라시는 바대로 해드렸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

제가 뭘 바랬다는 말씀인지, 또 그대로 해주셨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들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네요.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인지 궁금하지만 이쯤 되면 대답을 기대하지는
않아야 되겠군요...
그만하고 싶으시면 그만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로선 "그만합시다"와 같은 표현에 긍정적으로 답하고 싶진 않습니다.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 줘.
                                                     운이 좋으면
                                                     밑둥이 샐지도 몰라.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