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amarige (별과 함께)
날 짜 (Date): 1999년 1월  9일 토요일 오후 06시 20분 20초
제 목(Title): 어느오후


오늘은 친구의 생일 이었다....
그 집에가서 같이 밥먹고 노래하고 피아노 치고 이야기하고(그것도 침대에서 
오리털을 덥고.......)
 
그친구의 다른면을 알게 되었다.... 
성격과는  달리 (약간 남성적인 성격이다) 깔끔하고
 거기다가 쇼팽을 듣고 거기다가 그것을 친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트로이의 꿈도 오랜만에 다시들어 보고.........
다른 한친구도 상당히 피아노를 좋아해서 연주를 아주 잘하였다...

두 친구의 번갈은 반주에 할수 없이 난 노랠 불러야 했다.....(못부르지 않으니 다행
이다,,하긴 노래방가면 절대로 마이크를 안빼았기니....거기다 한번들으면 웬만큼은 
부를 수 있다...)

얼만큼 노랠 부르다 둘은 다시 연주곡을 치기 시작했고...(조지윈스턴이죠....)
난 침대위에 누워서 그들을 바라 보았다....비록 피아노는 약간 맛이 갔지만..
음악은 날 전율시키는 유일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요즘 다시 클래식을 듣고 있다....그동안 너무바뻐서 음악을 들을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예전에 한 교수님이 들어 오셔서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랠 들려 준적이 있다...
얼마나 지쳤을 때 위안이 되는 지....얼마나 아름다운 노래인지...

좋은 음악과 독서는 삶의 양식것 같다...



    �ㄽ┃㎛�

    ��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