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可居地地獄) 날 짜 (Date): 1998년 11월 3일 화요일 오후 03시 42분 49초 제 목(Title): Re: 화~ 푸른산님.. 음.. 몇 부분에 대한 말씀입니다. 간송 선생이 친일을? 이것은 대단한 논란의여지가 있습니다. 그분은 일제를 위하여 강연을 하거나 징용 징병에 대한 글을 발표한바가 없습니다. 그는 실업인으로서 혹은 자산가로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을 문화재 다시 구하기에 받친분입니다. 그분의 활동에 대한 대한민국정부의 무책임한 방기야 말로 친일인사들이 중심이된 정부의 우리 문화와 얼에 대한 무책임으로 비난받아 마땅할것입니다. 간송선생이 민족 반역행위를 하였다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증거가 없는한 그분에 대한 거례는 사실의 오도일수있습니다. 김활란문제.. 음.. 인터넷 반민특위에 올라있는 김활란의 여러 글들은 제가 도서관에서 찾아서 원몬을 보고 타이핑한 것들입니다. 웃으면서 여성들에게 징병참여 문제를 이야기하는 현장 사진도 있었으나 보관상태가 좋지않아서 그냥두었습니다. 사실 발표된 글루만 말한다면 김활란은 김성수보다 훨씬 활발하게 많은 글을쓰고 강연에 참가했습니다. 물론 그 많고 적음을 논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마녀 사냥을 이야기 하시는데 대하여.. 한가지 짖ㄱ하고 싶은 것은 아무런 근거 없이 여론 재판을 통해서 사람들을 무고하게 해하게 한다면 그것은 마녀 사냥이고 틀린 것입니다. 만일 글 하나, 그림 한장 가지고 그가 엄청난 친일을 한것처럼 비난하는 것이라 해도 저는 대단히 조심스러울것입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마담 엑스님이 평가가 아닌 사실 자체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김할란의 여성운동에 대한 업적을 이야기 하실때도 누군가의 평가를 이야기 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이화 여대의 공식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위대 했다.. 여성의 계몽자였구.. 제가 생각하기에 평가는 타인의 평가를 그냥 옮기는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체적인 자료들을 통해서 직접 독자가 하게 할때에 공정해 질수있는 것입니다. 신화는 쉽게 만들어 질수 있는 것이나, 진실을 찾는것은 아마도 수십년동안의 더 많은 노고를 요구할것입니다. 제 4심 역사의 심판은 그것을 지향하기에 두렵고도 긴 길입니다. 그러므로, 길 가는 이들이여 그대 비록 惡을 이기지 못하였으나 藥과 마음을 얻었으면, 아픈 세상으로 가서 아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