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exy (�◀膨�이�잉�) 날 짜 (Date): 1994년09월21일(수) 07시05분58초 KDT 제 목(Title): 음냐~~ 포그니가 시집가고프다고?? 음~~ 이런 끙~~ 끙끙~~ 음냐 뭐라 말을� 해야 하지?? 끄~~~응~~~ 고민되네~~ 음냐~~~ 쩝~~~~ 쫍~~~ 끄~~~응~~~ 리플이가 시집 감묜 음냐~~ 그럼 나보다 먼저 애를 낳겠다는 소린데~~ 끄~~~응~~ 내나이의 여자들이 벌써 시집이라~~ 음~~ 고민되네~~ 그럼 나도 장가갈 나인가?? 음 안그래도 요즘 울엄마가 고민중인데~~ 섹시 내년에 혼자 어케 살꺼냐고~~ 음~~~ 나도 장가갈까?????? 음냐! 이런 어디 마땅한 혼처만 있다묜~~ 끄~~응~~~ 쩝~~~ 아~~~ 내나이의 학상들은 이제 인생 다 산건가??? 끄응~~~ 음냐 그럼 계속 고민 좀 해야지~~ 앞으로의 나의 걸어가야 할 길~~ 음냐~~~ 리쁠아 너 넘 가을 탄다~~~ 나도 타지만~~ 어제 엄마한테 혼난것이 머리에 아주 큰 타격이였나?? 아님 너 엄마한테 무지 혼나서 빨리 출가 하고픈 거지?? 음~~꽤 혼났나 보구나 리쁠이~~ "�キ� WELCOME TO MY FANTASTIC WORLD �彊�" 멘트 : 잠시 생각중...??? 골똘 골똘~~~ 섹시 주소 :violet@binkley.cs.mcgill.ca �ぎ� bh4j@musicb.cs.mcgill.ca �화튱짰��� "�キ� WELCOME TO MY FANTASTIC WORLD �彊�" 가을은 외롭다~~ 여지것 떨어지는 낙엽 위로 함께 걸어본 **가 없는 쓸쓸한 섹시 섹시 주소 :violet@binkley.cs.mcgill.ca �ぎ� bh4j@musicb.cs.mcgill.ca �화튱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