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333><) 날 짜 (Date): 1998년 10월 2일 금요일 오후 01시 02분 14초 제 목(Title): Re: 신단수 신단수가 은행나무죠...몇년을 신단수앞을 지나다니면서도 그게 무슨 나무인지도 몰랐어요 전.. 그러다 3학년때이던가? 어느 한순간 신단수를 보니 은행잎들이 대롱대롱 달린 은행나무란걸 깨달았을대의 그 황당함... 친구들이랑 신단수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늘에 앉아서 정문쪽으로 오는 사람들중에 친구가 어디있나 찾아보고 했었는뎅.. 듣기만 해도 반갑네요. 신단수.. 탁트인 이화광장도 이제 사라지고 주차장이 되버렸던데... 이제 단풍이 들면 학교 참 예뻐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