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bmania (pour cl) 날 짜 (Date): 1998년 4월 25일 토요일 오전 01시 15분 28초 제 목(Title): 푸.. 이주향 교수님.. 사실 교수님이라는 이름 붙이는것도 사실 낯간지러운데.. 2학년땐지 3학년땐지 현대사상의 이해인지 몬지 하여간 그 비스무리한 수업을 들었을때 강사가 바로 이주향선생님이었다. (교수되기전..) 학관에 미끄러져내려가는 크다란 교실에서 들은기억과 수업시간에 내리 존 기억밖에 안나는데.. 어느날 졸업하고 라디오에 그 선생님이 나오는것을 듣고 충격을 먹었었다. 수업시간에 얘기는 참 많이 할려고 하는것 같았는데, 기억나는건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을 읽은 기억밖에 안난다. 그 수업시간에 왜 그것을 읽었지? 흠.. 그리고 모노톤의 목소리에 수업내용도 그냥그래서인지 정말정말 졸린 클래스였는데.. 그리고 한가지, 외모에 신경이라고는 도통 안쓰는 선생님이었다. 맨날 부시시한 머리를 그냥 내리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