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04시 28분 27초 제 목(Title): 가곡은 가미에서 좀 더 직진하면 나오죠. 쵸비인가..커다란 강아지 그림이 있는 건물에. 옛날에는 학회한다고 하면 무조건 가곡에서 했는데. 웃겼죠. 공부한답시고 모이면 꼭 까페에 가서 차값이나 날리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미스 프로스티도 마찬가지. 도대체 그 시끄러운데서 뭘 하자고 뻑하면 거기서 모맛肩좡求쩝�. 제일 웃긴건 아마 미고일겁니다. 처음엔 신선했죠. 케익과 커피류.. 가격도 비싼 편 아니었고. 그런데 요새 가보니 거기 완전 난장판이더군요. 넓지도 않은 가게에 사람은 꽉 차 있고, 제일 큰 테이블(거기 스무명정도 앉나?)에 끼리끼리 모여앉아서..다른 일행하고는 30센티나 유지되나요? 간격이?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옛날에 그런말 있었다죠? 대학생 되면 핸드백 메고 책은 들고 다니는거라고. 학회모임 꼭 까페에서 하는거나, 미고같이 속은 난장판이고 이름만 살아남은 그곳에 기어코 자리잡고 앉는 것이나 다 거기서 거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