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 용) 날 짜 (Date): 1998년04월04일(토) 15시38분02초 ROK 제 목(Title): 잔인한 계절. 잔인한 날씨. 베란다 쩠♣� 열어 두었더니 햇살이 염〉� 차있다. 이렇게 좋은 오후. 한식이라는 절기로 나를 호출하시는 부모님...T,.T 동생녀석 학교는 열한시 오십분에 끝난다더니만 학생회가서 기합받고[세상에 무슨 고등학교 학생회에서 기합을...] 신문반에서 이웃 여고[음화화 바로 나의 모교다..*^^*] 신문반과 상견례를 한다나. 우리오빠와 나의 고교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우린 시골에 내려가야 할일이 생기면 학교 끝나구 총알같이 튀어와서 시골갈 준비를 했었는데. 열 두시부터 이제나 저제나 아우님 만을 기다리고 있다.--+ 오빠와 내가 개척한 길을 아우님은 여유롭게 걸어다닌다. 통금과 용돈으로 오빠와 얼마나 연합해서 부모님에 대항했던가....[부르르..] 오랜만에 할머니도 뵙고 제주도 언니도 날라온단다. 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