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carlet (하늘을봐요맧) 날 짜 (Date): 1998년03월14일(토) 11시18분50초 ROK 제 목(Title): 초콜렛. 의외의 선물.. 그리고 그 선물이 아주 마음에 들 경우 그 어떤 선물보다 마음에 들 것이다. 나 근무하는 데는 남자가 딱 한 명이다.. 한참 엑셀루 작업하다가 잠시 심부름을 다녀왔더니.. 내 책상위에 조그맣게 포장된 초콜렛이 있는 것이었다. 순간 머리속에 벼라별 상상들이 오갔는데.. 알고 봤더니 그 선생님이 준 거엿다. 생각지도 못한.. 넘 반가운 선물이었다. 왜냐. 배가 고팠거덩.. 포장이야 형식이고 더 먹으라고 몇개 꺼내주시던데.. 거뚜 넘 반가왔다. 주시면서 하는 말씀이.. 뭔 날이라고 안 주면 저쪽 모 선생님이 머리 빠진다구 해서 글치 않아두 번들거리는 머리 아예 대머리될까봐 주신댄다. 너무 좋아서 잠시 감격했었다. 친구가 사탕 줘야 하냐는 거 필요없어~! 그랫기 땜에 난 오늘 먹는 종류의 소득은 없을 줄 알았는데. 암튼 날두 좋고 일만 조금 있으면 금상첨화인 날인데.. 오늘은 중노동 하는 날이다 쩝. 또 하나의 도플갱어를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