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8년03월10일(화) 05시59분36초 ROK 제 목(Title): 드뎌 살찌는 약까정 먹어가매... 울오빠 암것도 몰랐는 지 " 유제니,45kg만 되면 원하는 거 다 해준다, 진짜루." 울오빠 뭘 알았는 지 " 유제니, 43kg만 되면 원하는 거 다 해준다, 정말루. " 울오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 지 " 유제니, 40kg만 되면 원하는 거 다 해준다. 말만해. " 울오빠 이젠 애원반,협박반. " 지금 몸무게에서 더 이상 빠지지만 말아,응? 100g 늘면 100g만큼 더 예뻐하고 1kg늘면 1kg만큼 더 예뻐하고... " " 너, 밥 안먹으면 알지, 응?! 폭력은 아니지만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고 말거야..." 드뎌 난 한의사가 살이 좀 찌리라 장담하는 한약까정 먹고 있다. 난 알고 있다. 순식간에 이 병이 낫고,금새 40kg,아니지 50kg도 될 수 있는 방법을. 울오빠도 알고 있다. 울오빠, 알면서 안해준다. :( 그러믄서 괜히 뭐 먹을 때마다 남기면 가만 안둔다고 협박이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