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맧) 날 짜 (Date): 1998년02월11일(수) 11시51분52초 ROK 제 목(Title): 서른세살아저씨,그러나 대박을 기다리며 도박을 하다보면 정말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안 풀릴 때가 있다. 간만에 뜬 2 풀하우스가 4풀하우스한테 찍 히질 않나, 하이로 가나 로우로 가나 무적이라 생각했 지만, 같이 도박하는 중생들을 위해 가볍게 하이!를 불렀건만, 마침 하이로 나보다 딱 한끗 위가 있어서 박 살이 나질 않나.... 그러나 난 끝까지 간다. 바로 못먹어도 고! 정신일도 하사불성! 가자,가자,아자! 왜냐하면 별 다른 감점 요인이 없을 경우, 지금 일이 잘 안 풀리면 그대신 훗날 엄청난 대박이 터질 것이기 때문이다. 파릇파릇한 10대 청년 꿈과희망군도 마찬가지다. 이로 보나 저로 보나 어느 한구석 모자람이 없음은 물론이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형이요, 또래에게는 특유의 유머와 친화력으로 즐겁게 해주는 친구이며, 윗 사람들에게는 삶의 지혜가 가득한 전도양양한 소년이다. 남자로서는 또 어떠한가. 우선 유머가 넘치고 아주 편 안한 사람이다. 게다가 항상 웃는 동안으로 매력이 넘친 다. 외모,학벌,재력 등등 세상의 한심한 기준을 적용하 더라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 요약하자면, 흠잡을 곳 없는 아주 멋진 인물이다. 그런데 왜!왜! 희망군에게는 여자가 없는 것일까? 이것은 분명 세상이 돌아가는 일반원리와 배치되고 있다.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이래서는 아니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 석해야 하는가? 답은 하나밖에 없다. 대박이 오고있다. 모진 세월을 견디고서 조개가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듯이, 낚시꾼의 오랜 기다림이 대어를 낚게 마련이듯, 꿈과희망 킹카의 기나긴 수읽기는 곧 터질 대박을 기대하 게 된다.(동시에 엄청난 배아픔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눈 앞의 조그만 이익에 현혹되고 만다. 그러나 큰 인물은 때를 기다릴 줄 안다. 그리고 꿈과희망이 어리석지 않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더욱더 그의 행보를 주시하며 기대하게 된다. 아, 물론 살다보면 예외도 있는 법이다......:) 뻥카에게 당하는 스트레이트의 심정으로 나도 또한 대박을 기다린다.(제발 빨리 와줘~)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