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inny ( ~~~~) 날 짜 (Date): 1997년11월16일(일) 10시44분05초 ROK 제 목(Title): 화사랑 오이소주면... 주전자에 소주 붓고 오이를 총총 채 썰어 풍덩 담가 놓은 것 말씀 하시지요? 오이 소주 한 주전자 시키고 다 먹으면 그냥 진로시켜 거기다 부어먹곤 했는데. 학교앞에서 젤 술맛 나는 집이 화사랑이었는데 말이죠. 요즘도 그런가요? 제가 잘 가는 자리가 있거든요. 이층 젤 안쪽. 주방이랑 가까워서 아저씨 부르기도 편하고. 가끔 술 취했난 안했나 테스트도 할수 있잖아요, 거기선. 다른 집과 달리 떡볶이,김밥, 피자 사들고 와도 아무말 안하고 안주 맛있고 술맛 또한 맛있고. 동동주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 화사랑. 쌀쌀한 날씨면 화사랑의 두부김치랑 조개탕이 너무도 생각이 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