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nananana (박선영) 날 짜 (Date): 1997년10월16일(목) 23시02분48초 ROK 제 목(Title): 내가 감히 어딜. 언젠가 그녀에게서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다. "정말 대단해요." 그녀에게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생각했다. '내가 감히 어딜.. 난 조용히 살아야지'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가진 그가 정말 부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닌것 같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이유는, 그가 갖고 있는 그 대단한 능력을 가지지 못해서라고 생각했었는데 ............ 학점에는 A와 F만 있는게 아니다. 하지만, 가끔씩 어떤 A들은 남들을 모두 F로 취급하는것 같다. 내친구들은 그런사람들을 "재수탱이"라고 부른다. 그런 A들이 살다 A+를 만나면 어떨까..궁금하다. 시험때가 되면 학점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상한 생각만 하게 된다. 큰일이다. 말도 안되는 이분법은 죽어도 찬성할수 없다. 쩌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