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6년01월12일(금) 11시15분41초 KST 제 목(Title): 알았다...검사실의 비밀....키키 드디어 알아냈다...그 x파일을....키키키키 고거이 검사실서 무얼 검사했는지 드디어 알았다.... 내 친구도 이번에 보건증을 만들었는데....우연히 오늘 알게되었지... 자슥....그렇게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 말도 안하더니만..그거였군...키키 뭐 남녀구분? 내 이거이 아닌거 뻔히 알았지만....말 돌리려면 제대로 해야지... 면봉으로 남녀구분하남? 키키키키..자슥이...... 이거 또 장난기가 도누만..오늘은 이 사실을 알았으니..가서 어찌 골려줄까나? 키키키키 이거 애또 민망하게 하는거 아닌지 몰라....아니 민망스러하겠지? 키키키 숙녀답게 모른척 해줄까나? 그러기엔 넘 아쉬운걸...... 그래도...자슥..봐 줬다...그냥 넘아가야지... 안그러면 정말로 애 얼굴 달아서...일하는데 지장있겠지? 키키 그런데 그 검사가 뭐였냐고? 응...고거이.....직장의 맨 끝부분..관략근이 있는 부위라고 할 수 있겠지.... 어디메인지 알지? 항x..........고기래..... (이제 왜 개가 얼굴이 빨개 졌는지..알꼬같아...자슥 쑥쓰러워하기는.....키키) 장난기를 참는 덕성 숙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