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영진) 날 짜 (Date): 1996년01월09일(화) 14시17분47초 KST 제 목(Title): okay님께 드리는 글이지요~! 참으로 혹시나 했더니 정말 이 okay가 그 okay님 이더그만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저두 기분이 아주 매우 좋습니다.. 우리 그동안 얼굴 안 본지가 꽤 되ㅆ는데요.. 우리 언제 한 번 만나야죠. 드릴 것도 있는데.. 오늘 명진이를 만나고 학교로 왔지요. 에햄~~! 콜록콜록````` 이이취:> 추우니깐 손이 얼어서 지금 쓰는것이 아주 큰 고문이 되고있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하고도 기념적인 날입니다! 왜냐면 오늘 처음으로 학보통으로 저에게 편지가 온 날이기 때문이죠.. 그것도 card로-------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그리고 그 이야기 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라디어에서 나왔는데 너무나도 좋아서 기억을 할려고 그래도 전부를 기억할수 없는 제 이 뛰어난 head를 아시죠? 그랬답니다... 근데 okay님이 적어놓으셨길래 전그 방송을 한번에 듣고 기억하고 계신줄로만 알았지요.. 과대평가를 하고 있었나? 킥킥(: 담에 또 이곳에 오면 글 보낼께요.. 잘 지내요.. 그 누구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