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파란레몬#) 날 짜 (Date): 1996년01월08일(월) 12시32분08초 KST 제 목(Title): 오랜만에 덕대보드에...:) 아...~~ 방학한지도 언 음....몇일이지? 꽤 됐다.. 방학하고 집에가서.. 엄마속 많이 많이 태우고 또 설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차비 엄청 깨먹고.. 살다가.. 드뎌 몇일전에 학교 와보고 또 이렇게 오게 되었다.. 원래는 어제 집에 갔어야 하는데....힝힝..~! okay는 학기중에는 울학교 보드에 들어오지도 않았었는데...꽤 많은 글들을 써놓아서 넘넘 반가웠다...짜슥... 잘 살고 있는지.... 역시 울 학교쪽은 추운가보다.. 강남쪽에는 어제 비가 약간 왔는데...흑 울학교는 어제 눈왔었나부다.. 거의 길이 미끌 미끌 사(죽을)의 길이다.. 오는데 보니까...후후 사람들 걷는 걸음걸이가....푸하하하하... 자칫 잘못하면 꽈당 꽈당 쭈르르륵.....연속이 될 것 같은 얼음들이 쭈악.... 깔렸으니까... 집에서 들어오려고 했었는데...흑.. 고놈의 짧은 전화선 땜시....흑흑.... 거 전화선 짧은거 해결할 방법이 어디 없을깡?? 헤...~~!! 방학 잘들 보냈음 좋겠다..... 흐..나처럼 불효 돈까먹기 시간 죽이기...힝힝.. 도맡아서 하지 마시길.....푸하~ 그럼...~! 역시 울학교 보드는 뭔가가 훈훈하고 따따...~~~~앗 하다.... [1;5;32m @@ (^^) (! !) ( ) )))......... ***** 노랑이 *****[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