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뎅이#~) 날 짜 (Date): 1995년12월17일(일) 17시53분52초 KST 제 목(Title): 아들이 좀 낳은가??/ 좀 큰 아들과 목욕탕 가면 남들에게 부탁 안해도.. 등 밀어줄수 있고... 팔씨름 겨루어서.. 아직 아버지가 건재하다는거 보여줄 수 있고... 술 먹는것도 좋지만... 함께.. 여행도 다니기 쉽겠고.... 아들도 좋죠.. 하지만.. 딸도 좋죠... 돈달라고 졸졸 따라다니며... 안마도 해주고... 애교도 부리고 하지만 남자생겨서 밤늦게 다니면 좀 걱정도 되는게 딸이라지만.. 딸래미 집에 올시간 밖에서 발 동동 구르며 서 있을 생각하면 끔찍~~~ O> O(())O 건축자의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___O O___~.... |\\ //| 돌처럼 버렸지 않는 것 하나있지 /\ // \\ // \\ )... >> << 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 E-Mail : njm@knuecc-sun.knue.ac.kr !!! 나의 사랑...... ::::::::::::::::::::::::::::::::::::::::::::::::::::::: ~ 모퉁이 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