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여우&곰^) 날 짜 (Date): 1995년12월16일(토) 13시50분06초 KST 제 목(Title): Re]덕성 키즈 모임에서... 수민 언니가 보고 싶어하던 영화는 ' 부* 생* *** ' 프링글이 보고 싶어 하던 영화는 ' 북*** ' 결국 고른 영화는 '작은 전쟁' 나오면서 프링글이 끝내 눈을 못뗀 비디오는 ' ***선 ' :) 근데 작은 전쟁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스튜와 아버지의 사랑..... *+++*+++*+++*+++*+++*+++*+++*+++*+++*+++*+++*+++*+++*+++*+++*+++*+++*+++*+++*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수 없이 행복했는데 준비도 없이 보내야하니 널 생각 하면 자꾸 눈물이나 널 사랑해~ 변함없는 내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을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사랑 안녕~~ 슬픈 내사랑 안녕~~ *+++*+++*+++*+++*+++*+++*+++*+++*+++*< princess + single = ^ pringl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