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달바라기 ) 날 짜 (Date): 1995년12월05일(화) 03시23분18초 KST 제 목(Title): 그럼 난 뭐야? 그녀는 그다지 유머러스하지 않아서 날 웃기지 않는다. 그녀는 그다지 말이 없어서 내가 농담을 해도 그냥 웃고만 있는다. 난 진지하지가 못해서 진지한 얘기를 할때에도 농담조로 말한다. 그런데도 난 그녀가 좋든데.. 눈에 뭐가 씌웠나? ... 으이구.. 자꾸 끊겨서 이거 쓰느라구 전화를 열번도 더했다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매버릭 맞아요.흑흑} 난 웃을래.. .|||||~~ .o0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