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ungak (레인메이커) 날 짜 (Date): 1995년12월04일(월) 08시59분11초 KST 제 목(Title): 너무 속닥하당... 이 보드에 오면 항상 그런느낌이다.. 몇 안되는 사람들 같지만...진솔하단 그런 느낌이 진하게 든다.. 그래서 그런지 맘도 편한 느낌이 들구... 마치 옆집 사람들을 대하는 그런 느낌이다.. 앞으로도 변치 않고 계속 그런 모습들을 볼 수 있길 빌며.. 좋은 한주 되세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