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herry (#강은서#) 날 짜 (Date): 1995년11월27일(월) 19시38분33초 KST 제 목(Title): 내가 생각하는 울학교 보드 요즘들어 더더욱 울학교 보드가 포근한 이유는 몰까..?? 요즘 다른 보드를 보고 있노라면 무슨 싸움구경하는 거 같다.. 키즈에서의 생활도 넉달이 다 되어가구 그래서 요즘은 글을 많이 읽는데.. 그렇게 싸움나있는 보드를 보구 있으면 키즈가 무슨 싸움장같이 살벌해 싫다.. 근데 여기 오면 언제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어 좋다:) 꼬~~옥 울학교 이미지 같다... 정많구 사람좋은 게...(그쵸~~~??:) )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얘기할 수 있는 곳 .. 그게 덕성 보드가 아닐까 싶다.. 마르지 않는 샘 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