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 날 짜 (Date): 1995년11월27일(월) 13시53분08초 KST 제 목(Title): 너무너무 맑은 하늘... 이야...오늘 하늘은 정말 여태껏 보기 너무넘 힘든 그런 맑디 맑은 하늘이다...아침부터 늦어서 헥헥 거리며 가방도 안가지고 바로 달려왔지만...너무너무 좋은 아침이라..기분만은 좋아졌다.. 근데 글로리아님이 쓴 사람들에게 실망했다는 글이 이해가 안되는것 같다.. 도데체 누가 누구를 비방하는 글을 요기다가 썼단 말이지?? 눈씻고 찾아도 없는데... 지워진걸까?? 아니었으믄 좋겠다...울학교보드는 훈훈한 정이 있는 보드니까... 날씨 좋은 오후...하나남은 수업 다.. 잘 듣고... 가서 좀 자야징....하하.. 아니다..하늘을 좀 감상해야겠다.....우리학교 하늘만 이렇게 맑은가??? 기분 좋아질려고 한다.... [1;5;32m @@ (^^) (! !) ( ) )))......... ***** 노랑이 *****[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