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세상) 날 짜 (Date): 1995년11월26일(일) 23시48분29초 KST 제 목(Title): 졸렵지만 써보는글 ~ 꾸벅 꾸벅 오늘 은요.. 참 일두 많았지 모에요? 어제 일루 인해 마음이 슬펐는데요. 그래두. 저를 생각해주는 동상이 있어서 넘 고마왔어요. 세상에 산다는 것. 느껴질때가.. 그렇게 살아 있다는걸 느낄ㄸㅒ 그리고 살아 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하게 될때는. 아마.. 서로를 향한 따스한 마음을 느낄때가 아닌가 싶어요.. 그냥. 졸려서 횡설 수설 하는거니깐 신경쓰지 마시길. :) 하여가넹.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아껴주자구용. :) 히힛. 고런데 제가 무신야기를 하는거죠? 고냥 넘 졸렵네요. 아고옹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