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2년 1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 07분 26초 제 목(Title): Re: [한겨레21] 사학 민주화, 그 소중한 결 고마워요 버트님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