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elli (파랑새) 날 짜 (Date): 1999년 4월 21일 수요일 오후 03시 21분 41초 제 목(Title): 사물함 정말 너무했다. 시험기간중에 냉난방 공사를 하는 것도 기가 막힌데.. 사물함들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놓더니. 덕분에 난 내 사물함에 있는 물건들을 3일째 보지 못하고 있다. 지금 그안에 들어있는 찬송가를 꺼내서 저녁예배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정말 너무했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파/랑/새-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파/랑/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