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ebon (들꽃) 날 짜 (Date): 1999년 3월 6일 토요일 오전 02시 18분 50초 제 목(Title): 너무도 오랜만에 여기서 날 아는 사람 있나 몰라. 저기 옐로우는 여전히 영주인가.. 영주는 대학원갔나부지...? 난..지현..전산과 지현이다.. 잠두 안오구..오늘 일하다 스트레스 받구..속상해서.. 인터넷을 돌다가..잠시 들렀다. 1학년땐 여기 정말 자주 왔었는데.. 다들 졸업했구나..다들. 난 2학기에 복학한다. 그땐 좀 변해있을까.. 세상이든. 그게 못된다면..나자신이라도.. . @>--- 닫히지 않는 이야기, 닫히지 않는 믿음, 닫히지 않는 시간은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