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 6월 7일 일요일 오전 08시 11분 04초 제 목(Title): 귀찮은 일이야 mail addr.이 바뀌고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우선 있는 계정의 forward file을 전부 바꿔줘야 했고 자주 가는 BBS의 addr. 란도 바꿔줘야한다. 쩝.. 왠 시간 낭비. 두가지를 같이 쓰게 해도 별 문제 없는데. 내가 이 계정을 쓰고 횟수로 3년째인데 벌써 두번째 바꾸는거군. 귀찮다 정말 :( @내 옛날 주소 알던 친구들은 어쩌라고.. 으아아아.. 메일 주고받던 애덜은 다 외국 애덜인데 귀찮아서 어째 --; 실은 영어 편지 쓰기 귀찮아서 답장도 안쓰고 있다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